사이판 여행 경비, 얼마면 돼?
사이판은 마나가하섬 등 자연이 매력인 미국령 휴양지입니다. 한적한 휴양을 원할 때 좋아요. 인천 출발 항공권 실시세에 숙박·식비 추정을 더해 인원·숙박만 넣으면 총예산이 바로 나옵니다.
사이판은 마나가하섬 등 자연이 매력인 미국령 휴양지입니다. 한적한 휴양을 원할 때 좋아요. 인천 출발 항공권 실시세에 숙박·식비 추정을 더해 인원·숙박만 넣으면 총예산이 바로 나옵니다.
3박4일 2명 기준으로 잡으면 사이판 숙박비는 1박 17만원(2인 1실, 3박이면 50만원), 사이판 식비는 1인 하루 4.6만원 정도예요. 여기에 현지 교통비가 1인 하루 1.8만원, 인천 출발 항공권이 1인 43만원 안팎(평상시 요금)입니다. 위 계산기는 오늘 가장 싼 출발 달 항공권을 반영하므로 이 글의 금액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요.
숙박은 2인 1실이라 3인부터 방을 하나 더 잡습니다. 3박4일 총예산으로 보면 2인 224만원, 3인 360만원, 4인 447만원 정도예요. 1인당으로 환산하면 2인 112만원, 4인 112만원로 비슷한데 3인이 가장 불리합니다 — 방 두 개를 세 명이 나눠 쓰기 때문이에요. 짝수 인원이 숙박비 면에서 유리합니다.
2명 기준으로 2박3일 185만원, 3박4일 224만원, 4박5일 262만원 안팎입니다. 하루 늘어날 때마다 숙박 17만원에 2인 현지비 22만원가 더해지는 셈이에요. 항공권은 일정과 무관하게 같으니 길게 갈수록 하루당 비용이 낮아집니다.
사이판 돼지코(전원 어댑터)는 챙기셔야 합니다. A/B타입 110~120V를 쓰거든요. 비자는 CNMI 비자면제(관광) 조건 확인이고, 통화는 미국달러(USD)입니다. 인천에서 비행시간은 약 4시간, 가기 좋은 때는 건기 12~6월이에요. 챙길 것 전체는 나라별 준비물 체크리스트에 정리해 뒀습니다.
숙박과 항공은 대개 카드로 결제하니 현지에서 현금으로 쓰는 몫만 잡으면 됩니다. 식비·교통·입장료 가운데 현금 사용분을 3박4일 2명 기준으로 보면 43만원 안팎이에요. 카드 결제 비중이 높으면 더 줄어듭니다. 계산기의 '추천 환전'에 오늘 환율 기준 현지 통화 금액이 함께 표시됩니다.
성수기 항공권과 주말 숙박이 총액을 가장 크게 흔듭니다. 같은 3박4일이라도 출발 달에 따라 항공권이 몇십만 원씩 차이 나므로, 계산기의 항공권 항목은 가장 저렴한 출발 달의 실시세를 기준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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